인천 부평구,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28개 단체 최종 선정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4-22 14:31:23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신청을 접수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다지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 등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 및 협약을 진행하고,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확인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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