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장, 강화도 치안·교통안전 현장 점검”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23 14:37:4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23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와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한 청장은 길상파출소에서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면밀한 수색 끝에 마약사범을 검거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피서객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교통사고 취약지를 둘러보며 위험 요인을 살피고 교통안전 대책을 검토했다.
이날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여름철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특별대응기간을 운영하며,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이자리에서 한 청장은 경찰관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강화 지역의 지리적·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선제적이고 예방 중심의 치안활동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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