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농업회사법인 진호농주서 찰호박 1,500개 기탁... 경로당·복지시설에 전달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1-03 14:35:23

인천시 서해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 서해구는 지난 달 31일 농업회사법인 진호농주㈜(대표 김선미)로부터 찰호박 1,5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찰호박은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 데 활용된다.

가좌동 농업회사법인 진호농주㈜는 인천 전통주인 모악주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이번 기탁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김선미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재용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온정을 나눠주신 농업회사법인 진호농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찰호박이 관내 경로당과 사회복지시설에 잘 전달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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