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4분을 지켜라! 부산 북구, 응급처치 교육 실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9 14:48:5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보건소는 지난 28일 북구청에서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산시 응급처치 교육 위탁기관인 다솜에듀와 연계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의무기관의 관리책임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심정지 환자 발견 시 초기 대응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CPR) 시행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의 원리와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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