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5월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꾸러미'로 온정 전달!
이명호 기자
local@localsegye.co.kr | 2022-05-04 14:35:13
창립 27주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꾸러미' 전달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높아지는 밥상 물가로 더 큰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4일(수)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였다. 농협유통 제공 |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신영호)은 창립 27주년을 맞이하여 높아지는 밥상 물가로 더 큰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위해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4일 농협유통 임직원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해 최근 밥상물가 상승으로 더 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한부모 결식아동,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교육 복지 대상자 등 어려운 이웃에게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증정했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창립 27주년을 맞은 농협유통은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마음을 나누는 등 사회적 가치제고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농협유통 임직원들은 4일(수)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방문하여 ‘사랑의 꾸러미 세트’를 전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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