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9보병사단 제53대 사단장 최원석 장군 취임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14 14:39:52

최 신임 사단장“기본과 소통으로 강한 부대 만들 것” 1군단장(좌측) 주성운 중장으로부터 부대기를 이양받는신임 9사단장(우측) 최원석 장군.제9보병사단 제공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육군 제9보병사단은 14일 오후 사단 사령부 백마연병장에서 제52·53대 사단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기성 1군단장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고양·파주시의회 의장과 양 시 부시장, 백마고지 참전전우회장 등 주요 내외 귀빈이 참석했다.

신임 최원석 사단장은 육군사관학교 52기로 임관해 육군본부 인사참모부 장군인사실장, 제1사단 15연대장, 인사사령부 인사운영처장 등을 역임했다. 야전과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번 인사에서 소장으로 진급했다.

최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백마고지 전사의 후예로서 기본의 힘을 바로 세우고 유연한 소통을 통해 강함과 행복이 공존하는 공동체, 적이 두려워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강한 부대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임하는 박진원 제52대 사단장은 연합사령부 군수참모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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