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남동쪽 해상서 예인선 전복,...해경, 2명 구조·6명 수색 중(2보)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2 15:24:09
부산해경,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 총 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대응
경비함정 등 구조세력 총 동원해 인명구조 총력 대응 오륙도 남동쪽 해상서 예인선 전복,...해경, 2명 구조·6명 수색 중.부산해경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해양경찰서는 2일 13:29경 오륙도 남동방 약 9km 해상에서 A호(286톤, 견인용 예선, 승선원 8명 신고)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지역구조본부 2단계를 발령, 비상소집을 실시했다.
부산해양경찰은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13척과 항공대, 중앙해양특수구조단 등 해경세력을 총 동원하고 군함, 관공선, 민간선박 등에 지원을 요청해 인명구조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에 따르면, A호에는 내국인 6명, 외국인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4:30 현재 외국인 1명이 의식 없는 상태로 발견돼 연안구조정에 의해 인근 항으로 이송 중이다.
나머지 승선원 중 또 다른 1명이 인근을 항해하던 상선에 구조됐으며 신원과 건강상태를 확인 중이다.
부산해양경찰은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실종된 6명을 수색하고 있으나, 조류와 파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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