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부산진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11 15:18:38

강철호 동구청장(왼쪽)이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구는 지난 11일 부산진지역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철호 동구청장과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 박성일 부산지방세무사회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 5명이 참석해 동구 지역 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해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자료 등을 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세무사회는 소속 세무사를 통한 기부를 홍보하며 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대현 부산진지역세무사회 회장은 “세무 전문가로서 고향사랑기부제의 훌륭한 세제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동구의 지역 발전을 위해 세무사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강철호 동구청장은 “동구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세무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이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든든한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 원 기부까지는 전액 공제) 및 답례품(기부금의 30퍼센트)의 혜택을 받게 되며,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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