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 협력으로 치매안심마을 활성화…생활안전·금융사기 예방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11 15:22:16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 치매안심센터는 11일 십정1동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기관과 연계한 생활안전 및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십정1동은 부평구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주민자치회가 주도하는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센터는 이날 NH농협은행 부평금융센터와 협력해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사례를 소개하고, 의심 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안내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동암지구대와 함께 기초질서 준수 및 무단횡단 예방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두 차례 교육에는 총 2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십정1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자치회·경찰·금융기관이 함께 협력해 치매 예방뿐 아니라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까지 챙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치매안심마을 활성화의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자원을 연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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