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인천사랑 걷기대회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펼쳐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19 14:57:12

답례품 전시·현장 이벤트 운영… 기부문화 확산 나서
인천시 부평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지난 17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제4회 인천사랑 걷기대회’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제도 알리기에 나섰다.

구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표 답례품 전시와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며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부스를 방문한 시민들은 제도의 취지에 공감하며 기부에 동참하는 등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

또 다양한 답례품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을 소개하는 한편, 기부를 통해 지역 발전에 함께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관심이 더욱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 누리집,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구는 2026년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 문화·예술 지원, ‘걷다보니 부평’ 워킹투어 운영, 장애아동 수영교실 지원, 자립준비청년 자격증 수강료 지원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7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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