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72) 지구물질 신소재 공장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9-01 15:50:30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이런 현상을 첨단기초과학으로 지구물질을 해결하는 새로운 [물질연구소] 즉 필요한 신소재를 순간 생산하는 첨단화 시대가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이렇게 문제를 해결한다면 국가 간 갈등으로 분쟁이나 전쟁으로 인류가 멸종할 수있는 위험을 벗어 날 수 있다고 강하게 예측 한다.
지구를 구성하는 물질은 암석이 풍화를 받는 흙으로부터 암석광물을 찾아 첨단화의 소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광산이다. 최근에는 희토류광산으로 국가 간 암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은 그만큼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며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2020년부터 신소재인 희토류(Rare mineral)를 중국이 선점하여 요구하는 국가들에게 보급하고 있으며 이것을 정치적으로 강하게 활용하고 있기에 이로 인한 광산개발은 갈등과 분쟁을 발생하고 지구환경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갈등을 갖고 있다.
특히 중국이 희토류전쟁을 하고 있어 그 소재가 필요한 국가들은 생사의 타격을 받고 있다. 북극지방인 그린랜드에서 희토류생산을 하는 중국은 환경을 생각지 않고 있어 대통령선거에 환경을 고려하는 당이 개발자간의 경쟁하는 대통령선거에서 환경을 중시하는 편이 30%의 상의 지지로 승리하므로 대통령이 환경을 중시하는 정책을 시행할 것으로 예측 된다.
그러므로 희토류생산을 독점적 위치에 있는 중국은 힘이 없게 되어 희토류 갈증은 사라져 갈 것이라고 예측하게 된다. 아울러 첨단화연구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물질연구 즉 지구를 구성하는 수천가지의 성분을 인위적으로 재조립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현재 인간은 지구의 구성 물질을 찾아 표로 만든 것이 [원소주기율표] 이다. 이것으로 지구물질을 재구성하면 첨단화의 소재를 공장화 할 수 있다는 것이 물질연구소의 결과 품이라서 갈등과 분쟁이 스스로 해결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와 미래의 첨단화 전자제품생산에 갈등 없이 공장 형으로 생산 가능하게 될 것이다. 인공 다야몬드 생산을 생각하면 이시대의 갈등의 광물인 희토류를 공장에서 생산한다면 지구는 청정한 환경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신소재를 광산에서 파내면 환경이 문제가 되어 결국 인류는 멸종이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그리고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인공 희토류 등 요구되는 광물질을 생산하는 시대가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할 수 있다. 지구의 물질 성분을 모두가 알고 있으므로 그것을 재조립하면 원하는 양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환경은 쾌적하고 희토류 같은 물질생산이 첨단화되어 요구되는 물질은 분쟁 없이 흙과 돌처럼의 가치로 환경과 소재분쟁이 없어질 것이라고 에측 된다.
현재까지 인간이 찾아낸 지구의 성분은 원소주기율표가 그 증거이며 그것을 재조립하면 지구 광물 즉 원하는 소재의 물질이 될 것이다. 그러나 말처럼 되지 않기에 지금까지는 지구광산이 가장 좋은 효율로 보고 있으나 미래는 공장에서 원하는 지구물질 광물을 생산하게 되는 시대가 곳 도래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이제 앞으로는 분쟁 없는 공장에서 원하는 소재를 생산하게 되는 멋진 시대가 도래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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