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주민 소통 행보 본격화… 21일부터 6개 동 순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7-16 15:07:16

인천시 영종구청 로고.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열린 공간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대화하는 ‘구민 소통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손 청장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6개 동을 순회하며 ‘구민과의 첫 만남, 영종을 이야기하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취임 후 3주 동안 구정 현안을 집중 점검해 온 손 청장이 주민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지역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해 구청장과 직접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일정은 21일 영종동을 시작으로 ▲22일 영종1·2동 ▲23일 운서1·2동 ▲24일 용유동 ▲29일 무의도 순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회의실)이며, 무의도는 용유10통 복지회관에서 열린다.

구는 이번 대화에서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밀착형 현안에 집중할 계획이다. 도로 보행로 정비, 가로등 및 안전 CCTV 확충, 주차 환경 개선, 대중교통 노선 정비, 안심 통학로 조성 등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모색한다.

손 청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영종구의 성공적인 도약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주민 여러분과 직접 소통하며 답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귀하게 담아 구민 모두가 행복한 명품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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