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상반기 정기인사 ‘인사가 망사가 됐다’
박성 기자
qkrtjd8999@naver.com | 2025-01-03 15:06:18
다시한번 정기인사 목포시 세계신기록 세우다.
| ▲목포시 파격 정기인사 계속 진행중 |
[로컬세계=박성 기자] 전남 목포시가 상반기 인서를 단행하면서 예측 가능한 인사원칙을 무시한 측근 챙기기 인사라는 내부 불만이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목포시는 3일 퇴직교육자와 정년퇴임 등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발생한 4급 서기관 3명과 4급 승진 3명, 8명의 승진의결을 포함한 6일 자 상반기 인사를 단행하면서 근무경력과 공직 기여도, 조직 내 신임도 등 예측 가능한 인사 원칙을 벗어난 인사를 했다는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4급 서기관으로 승진된 A 과장은 조직 내에서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생산된 인물로 5급 근무연수에서도 후의에 배치된 경력에도 불구하고 4급 승진의 축배를 든 것을 두고 시장의 고향 찬스라는 불만이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A 과장의 승진을 두고 3일 시청 안팎에서는 인사 위원회에서조차 의견이 얹갈렸던 것으로 전해지면서 목포시의 인사 기준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은 상태에서 A 과장이 행정보직을 가지고 있으면서 기술직 보직인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 보직을 받은 것을 두고도 보은성 인사라는 언성이 터져 나오고 있다.
이에 익명을 요구한 직원은 “시장과 동향이라는 이유로 2년 반을 인사권을 가지고 조직을 분열시켰던 인물이 적어도 8년이라 최고의 자리를 보장받는 것은 조직의 사기를 한순간에 꺾는 악이다”라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