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건강증진사업 평가 6개 부문 수상 ‘보건 역량 입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1-02 15:47:16

보건복지부·부산시 주관 평가서 최우수·우수상 등 총 6개 부문 표창 부산 남구 건강증진사업 평가 6관왕 달성. 남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남구는 2025년도 보건복지부와 부산광역시가 주관한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총 6개 부문에서 기관 표창을 받으며 지역사회 기반 건강안전망으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고 2일 밝혔다.

남구는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 부문 최우수상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부산광역시 평가에서는 ▲구강보건사업 ▲국가 암 관리사업 ▲1530 건강 걷기 사업 ▲정신건강증진 및 자살예방사업 등 4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강생활지원센터를 통한 안정적인 보건 서비스 제공, 정신건강·암 관리 등 주요 보건사업 운영, 생활터 중심 건강 환경 조성 등 지역 건강 격차 완화와 조기 건강 위험 요인 관리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남구는 이번 ‘6관왕’ 달성을 계기로 검증된 보건의료 역량을 바탕으로 한층 강화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추진하고,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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