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의회, 현지의정활동으로 주요사업 점검…석모도 수목원·휴양림·스파 방문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9-11 15:16:56

인천시 강화군의회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강화군의회는 11일 제315회 강화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현지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과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의원들은 석모도 수목원·자연휴양림에서 총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상봉산 정상까지 1.96km 길이의 데크로드와 전망대·쉼터를 조성하는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석모도 미네랄 스파를 찾아 운영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확대하고 시설 정비 및 기계설비 보강공사를 완료한 현장을 둘러보며 전반적인 운영 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을 살핀 의원들은 주민과 이용객의 불편 사항을 꼼꼼히 확인하고, 건의사항이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요청했다. 또한 석모도의 주요 시설이 강화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최중찬 의장은 현지의정활동 후 진행된 주민 간담회에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주민 뜻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아내는 강화군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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