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읍,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실시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1-04 15:19:56

금융사기 대응법부터 스마트폰 보안 설정까지…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강화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인천시 강화군청 제공


인천시 강화군 강화읍은 지난 달 30일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신봉기, 부녀회장 김은숙)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강화읍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활동하는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의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청 자치교육과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보이스피싱의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살펴보고 금융사기 수법과 대응 방법을 익혔다.

또한 스마트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보안 설정 방법과 관련 애플리케이션 활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생활 속 보안 수칙을 배우는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들은 평소 간과하기 쉬운 스마트폰 보안 상태를 직접 점검하며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인 만큼 평소 예방 수칙을 숙지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유익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화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