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여름휴가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결과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2 16:13:2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부산경찰청에서는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6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집중단속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음주운전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추진하였으며, 주·야간 불문하고 교통경찰과 경찰관기동대 등 가용경력을 최대한 동원하였다.
특히, 16개 경찰서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시간대와 권역별로 음주단속을 실시하였으며, 인접 경찰서간 합동단속과 경찰서 자체 상시단속을 병행하는 등 가시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전개했다.
집중단속 기간중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전년도 동기간 대비 발생과 부상자가 각각 36%,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전면허 취소 550명, 정지 260명, 측정거부 20명 등 총 830명을 적발하였다.
또한, 음주운전과 함께 발생하기 쉬운 교통법규위반행위 대한 단속도 병행해 이륜차⋅개인형이동장치(PM) 등 법규위반 435건을 적발했다.
부산경찰청 교통과에서는 음주운전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하는 중대한 위험 행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 활동을 통해 음주운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이어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으로 운전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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