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호두의 변신...「행운호두」간식 5종 선보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4-01 15:36:07

농협경제지주는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과 함께 「행운호두」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김주양)는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과 함께 「행운호두」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농협경제지주는 영동의 대표 특산물인 호두를 활용해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에 맞춰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5종(▲ 호두찹쌀떡 ▲ 호두정과 ▲ 진공포장호두 ▲ 호두엿 ▲ 호두초코볼)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행운호두」 출시는 국산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영동군 황간농협 하나로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신규 출시한 「행운호두」제품을 살피고 있다. 농협 제공

식품연구소는 신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 식품 안전 지도 등 기술적 지원을 담당했으며, 황간농협은 생산부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맡아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신제품 5종은 농협몰(NH싱씽몰),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황간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농협 관계자는“영동호두의 우수성을 현대적인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며, “농협은 전국 지역농협과 협력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을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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