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구,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획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9 16:58:0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 서구가 지난 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로부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획득했다.
서구는 지난 2023년 부산시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재인증을 획득하며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서구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제2기 사업의 비전은 ‘일상에서 돌봄까지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서구’로 정하고,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 조성 ▲사회참여 확대와 존엄한 노후 실현 ▲고령자 맞춤 건강·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강화 등 3대 목표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WHO 고령친화도시의 8개 영역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제2기 실행계획에 포함된 67개 지표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여 고령친화도시로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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