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민·관 합동점검 실시

이서은

local@localsegye.co.kr | 2015-11-25 14:32:25

대형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 전국 4300여 개소 대상

[로컬세계 이서은 기자] 보건복지부는 오늘(25일) 올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방자치단체 및 장애인단체와 함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불법 주차 민원이 많이 제기돼 온 대형매장, 고속도로 휴게소 등의 시설을 포함해 전국 4300여 개소이며, 점검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약 한 달간이다


점검 사항은 비장애인 차량의 불법주차, 보행 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경우, 주차표지 위·변조 및 타인에게 양도하는 등 부정사용, 주차 방해 행위 등이다.


아울러 복지부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설치 적정성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장애인의 이동편의를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가 더욱 보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올바른 사용문화가 빨리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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