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만덕3동, 주민과 직접 소통 위해 고독사 위험 가구 현장 방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06 20:48:45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만덕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월 30일 관내 중장년 1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위험에 놓인 주민들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의 고충 해소와 고독사 예방은 만덕3동의 주요 복지 과제 중 하나로, 류미경 만덕3동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과 소통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만덕3동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 노인제1전문병원 등 지역 민간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정보통’ 캠페인을 매월 추진하고 있다.
해당 캠페인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류미경 만덕3동장은 “1인 가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현실 속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만덕3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통해 주민 개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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