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소방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300명 대상 소방안전교육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6 16:45:10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소방서는 지난 25일 대한노인회 연제구지회가 주관한 ‘연제구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직무·안전교육에 참여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환경정비와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하는 환경지킴이와 지하철 이용객 안내 및 질서유지 업무를 맡은 지하철 도우미 등이 참여했다.
동래소방서는 약 2시간 동안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기본 행동요령과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화재 대응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어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와 가슴압박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실제 활동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과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황용태 동래소방서 구조구급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어르신들이 무엇보다 안전하게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현장을 직접 찾아 소방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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