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추진…중소기업 해외 경쟁력 강화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3-19 15:46:59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
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이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국제 지재권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구지역과 검단지역 기업 각 1곳, 총 2개사가 참여한다.
이 사업은 특허청과 서구가 공동으로 지원하며, 인천상공회의소 인천지식재산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식재산권 분야별 전문인력이 기업과의 컨설팅을 통해 맞춤형 대응전략을 제공하고, 이에 따른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서구 관내 중소기업으로, ▲특허분쟁 대응전략은 최대 2,000만~1억 원 범위 내에서, ▲K-브랜드 분쟁 대응전략은 최대 1,200만~4,0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국제 지식재산권 확보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은 국제 지재권분쟁 정보포털(www.ip-navi.or.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 또는 인천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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