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코리아, ‘레고 빌더스 클럽 키즈’ 2기 발대식 개최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2-27 15:47:59
-‘놀이를 통한 배움’ 확산 위해 가족 앰버서더 지속 운영… 창작 놀이 콘텐츠 제작 지원
-레고 공인 작가 클래스부터 오피스 투어까지 레고코리아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 마련
27일 서울 강남구 레고코리아 본사에서 개최된 ‘레고 빌더스 클럽 키즈’ 2기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레고코리아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가족 앰버서더 프로그램 ‘레고 빌더스 클럽 키즈(LEGO Builders Club Kids)’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레고 빌더스 클럽’은 레고그룹의 핵심 가치인 ‘놀이를 통한 배움(Learning Through Play)’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탄생한 앰버서더 프로그램이다. 그 중 ‘레고 빌더스 클럽 키즈’는 가족이 함께 레고 놀이를 체험하고 이를 창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1기에 이어 올해 2기를 맞았다.
총 40명으로 구성된 이번 2기 선발자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레고 놀이를 활용한 창작 콘텐츠를 통해 자신만의 놀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활동을 위해 연간 200만 원 상당의 레고 제품과 특별 생일 키트, 신제품 소식 우선 전달 등 전용 혜택도 제공된다.
발대식에서는 앰버서더 임명식과 함께 레고코리아 임직원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소렌 모럽(Søren Mørup) 레고코리아 마케팅 상무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주요 레고 시리즈 소개, 조립 체험, 오피스 투어 등 레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세계에 24명뿐인 레고 공인 작가 ‘반트(김승유)’와 함께하는 창작 클래스도 진행됐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레고 브릭으로 조립하며 앰버서더 활동의 핵심인 주도적인 놀이를 체험했다.
레고코리아 관계자는 “팬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놀이의 즐거움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2기를 운영하게 됐다”며 “가족이 함께 레고 놀이를 통한 배움을 경험하고, 더 많은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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