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2025년 시민안전보험 시행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5-02-14 15:50:47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전북 남원시는 시민이 예기치 못한 재난과 사고로 피해 발생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을 시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험 적용 대상은 보험 기간 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남원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며, 질병·교통사고 등 지급 제한 사항을 제외하고 국내에서 발생한 사고로 입은 상해에 대해 보장받을 수 있다.
주요 보장 내용은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대중교통 이용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3000만원 △농기계사고 사망 및 후유장해 시 최대 1000만원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4, 6, 8주 진단 시 20, 40, 70만원 등으로, 총 22개 항목에 대해서 보장 받을 수 있다.
남원시 시민안전보험은 남원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어 다른 지역에서 사고를 당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개인보험과 상관없이 중복으로 청구할 수 있다.
또 사고 후 보험 청구를 하지 못했더라도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라면 전담 콜센터로 직접 문의한 후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김쌍우 무소속 기장군수 후보, “에너지·교육·상권·복지·생활관광을 잇는 5대 실용공약 미래 100년 준비”
- 2박희정(민주당) 포항시장 후보, ‘포항 원도심 리본(Re-born) 프로젝트’ 발표 “사람이 다시 모이고 청년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 만들겠다”
- 3박용선 포항시장 후보 선대위, 박승호 후보‘공직선거법 위반’혐의 고발
- 4오중기(민주당) 경북도지사 후보, 부처님오신날 맞아 사찰 방문 및 시민 소통 행보 이어가
- 5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 '아이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 만들기' 제1호 공약 발표
- 6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위한 학교 주변 범죄취약지역 ‘민·경’ 합동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