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00)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방식 시스템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7-21 16:05:53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COVID-19가 지구를 공격하여 지구생태환경에서 인간이 먹이사슬의 가장 위에 있다는 자부심과 긍지를 산산 조각 냈다. 인간의 눈으로 보이지 않는 아주 작은 것에 의해 지금까지 지구인 50만명이 사망했으며 확진자수를 합치면 지구인의 멸종수순에 들어가고 있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것도 자연현상이라고 파고와 파장이 업다운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기 어려워졌다는 것은 인간이 바이러스를 이길 수 없는 것이며 싸움에서 패배하게 될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이것으로 인해 인간은 face to face 에서 non face to face 로 되는 것은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아 누가 바이러스를 갔고 있는지 알 수 없어 만나지 않으려는 것이 결국 눈물을 머금고 누구든지 만나고 싶지 않은 것은 죽음을 무서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가오는 사회는 결국 비대면이 하나의 생활양식이 되어 질서라는 것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심각하게 생활양식으로 자리잡게 되고 있다. 이를 강조하고 시대 변화가 순리적으로 적응하기 위해서 ICT를 활용한 New Normal 시대의 새로운 방식을 실현하는 다양한 시스템이 절실한 시점이며 이것을 빠르게 시작할수록 인간은 지구에서 존재가치가 시작이 크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산업활동을 위해 실재와 디지털의 융합에 의한 새로운 생활양식, 업무방식, 사업 환경 등을 비대면 뉴 노멀 시대에 적응하는 다양한 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시스템화하여 지구인으로 명성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개개인의 데이터는 이런 환경을 조성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빅 데이터는 미래 삶의 가치를 확고히 하는데 필수적 요소이다.
그러므로 카드가 주머니에 많은 것을 저장하고 금수저라는 급수를 자랑하거나 하는 활동시대는 멀리 가버리고 그저 몸둥아리 하나면 만사 해결 되는데 무어 그리 복잡한 세상을 살아왔는지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그러므로 패션도 주머니 넥타이 허리 티, 손수건, 등 필수품의 것은 비대면 시대는 필요 없게 된다. 얼마나 간편하고 확실한 증거이며 도둑 등도 확 줄어들 것이다.
이런 사회에서는 단 한가지 시스템검증이 생명일 것이다. 디지털 아이디만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간편한 생활이 미래가치이며 그것은 New Normal 사회기 자연스럽게 형성되어 지구사회의 새로운 사회가 되는 즉 본 어게인으로 인간의 가치는 영원할 것이라고 예측 된다.
예를 들면 현 코너 글로서리는 24시간 판매 결재하는데 온힘을 다해 건강은 날로 쇠약해지는 현상과 더불어 이익배당이 불안전하여 하루에 수십번 어딘가 멀리 도망치고 싶은 점장의 마음이다. 그러나 SMART STORE로 무인 숍 즉 연속드라마 샛별과 점장 같은 것이 없이 비대면으로 숍에 들어가 사고자 하는 물건을 드는 순가 결제가 되어 그대로 나오면 되는 편리한 디지털시스템이라면 왜 편의점 때문에 인생 파탄이 아니라 인생행복을 주는 24시의 [스마트 스토어] 시스템이 이것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런 것이라는 것은 새로운 삶의 방식이 비대면으로 이루지는 공헌자는 역시 COVIE-19이라고도 역설할 수 있는 것은 지구환경은 독불장군이 아니라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지구생태환경의 시스템이라는 것을 새로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뉴 노멀]이 되기 위한 노력은 글로발 최고의 연구를 가속시키는 조직적인 거대 자원으로 우수한 연구자는 매우 강한 기술연구능력과 함께 지구사회에 영향을 주는 사업마인드를 겸비한 방식의 시스템화 하여야 한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사)해양문화관광발전회 고문, ㈜이앤코리아 고문,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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