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장 임명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3-02 15:55:43
|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2022년 3월 1일자로 인천, 상주, 거창적십자병원에 각각 박태환, 양정현, 최준 원장을 임명했다.(사진 왼쪽부터 박태환 인천적십자병원장, 양정현 상주적십자병원장,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 |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는 3월 1일 자로 인천.상주.거창적십자병원의 병원장에 각각 박태환, 양정현, 최준 원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태환 신임 인천적십자병원장은 1990년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21년에 울산대학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하였다. 1995년 서울중앙보훈병원, 2012년 홍성의료원 신경외과 과장을 지냈으며, 2019년 인천보훈병원 신경외과 부장을 역임했다.
양정현 신임 상주적십자병원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82년 동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 창립 멤버로서 2011년까지 암센터장을 거쳐 진료부원장을 지냈으며, 2011년부터 작년까지 건국대병원 의료원장 및 건국대 의무부총장을 역임했다. 양정현 병원장은 평생 외과 환자 수술 약 20,000례를 집도하고 유방암과 갑상선암에 대한 연구.진단.치료에 힘써 포브스지 선정 대한민국 명의에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유방암학회장, 대한내분비학회장, 대한림프부종학회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 세계유방암학회(GBBC)를 창립하여 세계적 학회로 만드는 등 유방암의 권위자이다.
연임된 최준 거창적십자병원장은 1997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중앙의료원, 메리놀병원 등을 거쳐 2013년 거창적십자병원 내과 과장으로 부임하여, 2020년부터 제12대 병원장을 맡고 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자 서울.인천.상주.영주.거창.통영 전국 6개 적십자병원과 경인의료재활센터병원을 적십자의료원으로 통합 개편한 바 있으며, 이번 병원장 선임은 의료원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이루어졌다. [로컬세계 마나미 기자]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일 잘하는 남구, 삶이 든든한 기본사회' 홍보 동(洞) 방문일정 마무리
- 2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이현주·김예경 교수 연구팀 소아 침습성 A군 연쇄상구균,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발생률 재상승
- 3쿠팡풀필먼트서비스-영남이공대학교, ‘AI물류교육센터’ 개소…기술 인재 육성 박차
- 4KB국민은행, KB트래블러스 체크카드 거래 가능 통화 확대 기념 이벤트 실시
- 5세계가 주목한 클래식 라이징 스타, 부산에 모인다 'NAC@2026 월드 위너스 위크' 개최
- 6강성태 부산 수영구청장,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관광경영분야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