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동호인 축구대회…세대·성별 아우르는 생활체육 한마당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9-01 15:59:53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영광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광주  영광군이 지역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축구대회를 연다.

영광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영광스포티움 축구경기장에서 ‘2026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기 동호인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전남축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남축구협회와 영광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와 장년부, 여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참가팀들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연령과 성별이 다른 축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생활체육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가자들은 선의의 경쟁을 통해 경기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축구를 매개로 교류하며 지역 간 유대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영광군은 대회 기간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대회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영광을 찾는 축구 동호인들에게 지역의 스포츠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스포츠 도시로서의 이미지도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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