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 위험분석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2-10 16:57:14

재난·사고 사전 예방 위한 위험요소 분석 결과 공유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 정책화 추진
진주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 개최회의 모습. 진주시 제공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급변하는 재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결과가 공개됐다.

경남 진주시는 10일 시청 민방위대피소에서 ‘지역 위험분석·발굴 연구사업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기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연구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돼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재난·사고 통계와 사례를 분석하고 취약계층 등 실제 지역 주민 설문조사를 반영해 잠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위험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진주형 재난 예방 사업모델’을 제안하고, 향후 안전관리계획 및 재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 김종성 경남연구원 박사는 용역 결과와 정책 적용 방안을 다각도로 분석하며 보고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박일동 부시장은 “연구를 통해 잠재 재난을 사전 예방하고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결과를 적극 반영해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진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지역 위험 요소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이번 연구는, 진주시 안전 정책을 한층 체계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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