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026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장관 표창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10-21 16:05:54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 녹색제품 단체 부문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은 친환경 제품, 소비, 생활실천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
강원랜드는 친환경 그린리조트 조성을 목표로 숙박시설 환경표지인증을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며 지난 2023년 12월 하이원 그랜드호텔을 시작으로 작년 3월 하이원 콘도, 올해 5월 하이원 팰리스호텔까지 환경표지인증을 취득했다.
강원랜드는 국내 리조트 업계 최초 전 숙박시설 환경표지인증을 달성하고 탄소중립을 다방면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강원랜드는 ‘폐자원 순환모델’을 구축해 리조트 내에서 발생한 폐린넨 2.9톤과 커피박 33.5톤을 재활용하는 등 자원순환 사업을 확대했으며, 인근 폐광 갱내수를 자체 고도 정수 처리해 리조트 조경용수 등으로 활용하는 ‘수자원 재이용 사업’으로 버려지던 물을 활용해 작년 기준 44.8만 톤의 용수를 대체하는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이밖에도 ▲ 그린카드 연계 친환경 소비 촉진 ▲ 전기차 충전기업 에버온과의 협업을 통한 충전 요금 할인 등 고객 참여형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 경영을 이어왔다.
김도균 강원랜드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환경표지인증 확대와 자원순환 실천 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친환경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는 정부의 탄소중립 및 순환경제 정책에 발맞춰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친환경 그린리조트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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