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스타애장품 자선경매 개최

▲보이그룹 엑소. 사진은 엑소 공식홈페이지 캡쳐.

[로컬세계 최원만 기자] 엑소, 동방신기, 소녀시대, 이종석, 손예진, ‘국제시장’ 윤재균 감독, 모델 한혜진 등 스타들의 애장품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선바자회가 열린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는 ‘2015 강남패션페스티벌’ 부대행사로 10월 2일 오후 2시 코엑스몰에 위치한 강남패션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스타 애장품 경매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강남문화재단에 기부돼 문화나눔 및 예술치료 등 문화소외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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