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부산시 1위’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01 16:16:49

사하구,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부산시 1위를 차지했다. 사하구청장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사하구가 2026년(2025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부산광역시 16개 구‧군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와 관계 중앙행정기관이 공동으로 국가 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 시책 등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지자체의 행정 역량을 가늠하는 척도로 활용된다. 

이번 평가에서 사하구는 92.3%의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하며 부산시 16개 구·군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복지, 환경, 재난·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해 뛰어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구는 그동안 ▲지표별 추진상황 관리 강화 ▲부진 지표 집중 관리 ▲실적 중간점검 정례화 ▲지표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합동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해왔다.

사하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전 부서가 목표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며 구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여온 결과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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