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첫 행보는 '민생경제'… 박재범 남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일한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1 16:37:46

박재범 남구청장 민선9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맹화찬 기자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7월 1일 민선 9기 박재범 남구청장이 취임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구정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취임 첫날부터 민생경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관련 일정을 집중 배치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박재범 남구청장 취임식에서 남구 합창단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사진=맹화찬 기자

취임식 직후에는 지역 경제인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 회복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륙도페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하며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오후에는 민선 9기 첫 결재로 ▲오륙도페이 활성화 ▲어르신 불편 해소 ‘그냥 해드림 사업’을 승인했다.

두 사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상징하는 민선 9기 제1·2호 결재로,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정 운영 방향을 보여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박재범 취임식에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축하를 함께하고 있다.사진=맹화찬 기자

또한 대학로 자율상권조합 거점 공간을 방문해 대학로 상권 활성화를 위한 관계자 간담회를 열고, 상인과 학생회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민선 9기의 출발은 주민의 삶을 살피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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