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웃음으로 축하한 구포시장…백년시장 선정 기념 거리캠페인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03 17:37:19
정명희 북구청장 현장 찾아 격려…"전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 북구 구포시장 일대가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는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응원으로 활기를 띠었다. 어린이들은 상인들에게 꽃과 사탕을 전달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부산 북구 구포1동 예담어린이집은 원아와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포시장 백년시장 선정 축하 거리캠페인'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어린이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원아들이 구포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꽃과 사탕을 전달하는 축하 퍼포먼스를 펼치며 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명희 북구청장이 현장을 찾아 캠페인에 참여한 어린이들과 교직원을 격려하고 함께 소통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성지연 원장과 교직원, 구포시장 상인, 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캠페인은 아이들이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장에는 따뜻한 활력과 웃음을 더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구포시장의 백년시장 선정을 축하하기 위해 예담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뜻깊은 캠페인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포시장이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백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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