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울농협, 유통환경 변화 선제 대응…쿠팡이츠 도입·다이소 확대 운영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30 16:24:12
장만선 조합장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고객 만족과 농협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유통 전략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하나로마트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
30일 신내점 다이소 입점식에서 장만선 조합장(가운데)이 이종명 분사장(왼쪽 두 번째)과 매장을 순람하고 있다. 농협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동서울농협(조합장 장만선)이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지난 2월 서울농협 최초로 하나로마트 쿠팡이츠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특히 배달 플랫폼을 통해 젊은 고객층의 유입을 확대하고 고객 접점을 넓히는 것은 물론, 새로운 판매 채널을 확보해 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동서울농협은 오프라인에서 다이소를 선도적으로 도입하며 고객 유입 확대와 매장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다이소와의 MOU 체결 이후 서울농협 1호점인 장안점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30일 신내점에도 다이소를 개점하며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쇼핑 환경과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동서울농협은 급변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유통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0일 신내점 다이소 입점식에서 장만선 조합장(왼쪽)이 매장을 순람하고 있다.
장만선 조합장은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고객 만족과 농협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유통 전략을 통해 젊은 고객층을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는 하나로마트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다이소와의 MOU 체결 및 쿠팡이츠 전산 연동 개발 등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해 준 농협경제지주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