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317) 기초과학의 놀램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1-11-24 16:25:09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더 말하면 국가의 정책과 깊이깊이 과계가있다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우리는 절망과 기아선상에서 이를 해결하고자 배불리 먹을 때 까지 오랜동안 걸렸죠. 그러는 동안에 지구의 나라들은 세상을 뒤집은 것을 만들어 부강하져 G2, G20 등 쫒아가기 어려운 거리에 있어 상상을 초월하는 기초과학으로 앞서가고 있어 따라잡기 어려운 것 입니다.
최근 반도체만 해도 그러하구요. 물 0.1ml만으로도 달나라를 왕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 깜짝 놀래겠죠 워 그런게 다 있어 엊그제 우리 쏘는 발사체는 거금으로도 목적을 달성 못해 안도감을 주기위해 [실패는 성공의 아버지다]로 위로한 것이 뉴스에 나와 모두가 그리 알고 있어요.
그것은 그동안 산입에 거미줄 치지 않게 하기 위한 탓으로 돌리겠죠. 지구에 많은 나라들은 아무것도 먹지않고 노력한 결과인가요. 그들은 먹거리를 해결하면서 목적을 갖고 노력한 덕분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그런데 누구나 잘될 것 같지만 안되는 것은 기초과학의 기반이 모자란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 입니다.
1930년대는 막걸리를 개인집에서 제조하여 먹으면 법에 걸리는 시대라서 어쩔 수 없이 일을 하려면 술이 그 어려운 것을 잠시 잊게 하기 위해 술 담그면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잡혀가고 꼬마들과 할머니 어머니 뿐 이라고 농사는 그래도 지어야 하기에 일해 주시는 사람들에게 오전 참술, 오후 참술을 1km 이상 되는 논까지 정종 병에 막걸리 가득, 통마늘 2개 호박잎으로 계은 고추장을 주머니에 넣고 일터에 가서 일하시는 어른들계 드리면, 어...나와라....하면 즐거운 얼굴로 그렇게 좋하 하시는 표정이 지금도 기억이 나곤 해요.
이런저런 역사적 현상으로 어려운 시기를 거처 오면서 기초과학이라는 들어보지도 못한 말이었어요, 그 말은 1980년대 이후일 것입니다. 짧은 기간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으로 세계경제 12번째 부국이 된 것만으로도 천지개벽한 것과 같은 현상이라고 말 할 수 있어요.
우리도 반도체생산국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으나, 세상은 양자(Quantum) 컴퓨터는 새로운 변혁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것이 범용화 되면 적어도 8가지 이상이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이기에 이것을 목표로 달성하지 못하면 8개 분야가 뒤처져 살기 어려운 일이 발생할 것이지만 기존 실력으로 개발에 성공하면 놀라운 세상이 이루어질 것이다. 그것도 역시 기본은 기초과학이 짱짱해야 하는 것 입니다.
현세는 역시 기초과학의 기반이 중심이라고 강하게 말하는 것은 아직도 그 분야에 노벨상수상자가 없기 때문이다. 양자컴퓨터 시판되면 확실한 데이터 경제가 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이며 The Surprise of basic Science가 될 것이다.
그러므로 양자컴퓨터는 현재의 컴퓨터로 오랜시간이 걸리는 것을 단숨에 해결하기에 자유로운 신 민주주의 그리고 데이터 경제가 강하게 작용할 것이므로 손실은 없을 것이다. 이제 인류는 퀀텀 컴퓨터로 인해 세상이 순간 해결될 뿐만 아니라 수치의 파워가 새로운 강자가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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