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지지 선언 나선 부산 체육인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5-22 17:06:49

“소외 없는 체육복지·체육인 처우 개선 기대”
체육인 200여 명, 부산시의회서 공개 지지 선언
전재수 부산시장후보에 대한 각처의 지지가 이어 체육인들까지 지지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 대한 각계 지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 체육인들도 공개 지지에 나섰다.

‘전재수를 지지하는 부산체육인 모임’은 22일 오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전재수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체육인 모임 이재홍 회장과 백성은 부회장 등 체육인 20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화려한 겉치레와 전시성 행정에 가려졌던 부산 체육의 현실을 바로잡고 현장이 중심이 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또 “그동안 부산 체육은 ‘체육 천국’을 외쳤지만 현장의 목소리는 외면받았고, 선수와 지도자의 처우 개선도 정체돼 있었다”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스포츠 복지 역시 여전히 높은 문턱에 머물러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전재수 후보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약속을 지키는 추진력 있는 리더”라며 “‘소외 없는 체육복지’와 ‘당당하게 대접받는 체육인’의 미래를 기대한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부산체육인 모임은 “벼랑 끝에서도 역전의 기적을 만들어내는 스포츠 정신으로 전재수 후보 승리를 위해 부산 전역을 발로 뛰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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