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 다대포 해변가요제 성공적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9 17:31:42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사하구는 지난 6일 제31회 다대포 해변가요제가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하구 청년연합회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예년보다 늦은 시기에 개최됐음에도 많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늦여름 밤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가요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본선에서는 예선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기량을 선보이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대상의 영예는 ‘당신뿐이야’를 뛰어난 가창력으로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송혜숙 씨와 박미자 씨가 차지했다.
본선 중간에 마련된 초대가수들의 공연은 관객들의 흥을 더욱 돋우었으며, 특히 가요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초대가수 박상철의 열정적인 공연은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청년연합회 황준석 회장은 “올해 다대포 해변가요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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