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나금융-대전혁신센터, 스타트업 지원 협약 체결

김림

local@localsegye.co.kr | 2015-10-26 15:39:26

▲ 이날 협약식에는 (왼쪽부터)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 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

터장과,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사진제공=SK텔레콤> 

[로컬세계 김림 기자] SK, 하나금융그룹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혁신센터)가 대전혁신센터에서 입주 기업 10개사에 대한 심사를 거쳐 총 10억여 원을 투자하는 ‘드림벤처스타 2기 투자협약’을 오늘(26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임종태 창조경제혁신센터장,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DVS 2기 입주기업 대표 등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금융권 첫 벤처 직접투자 사례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금융그룹은 다음 달 대전혁신센터가 인큐베이팅하고 있는 드림벤처스타(DVS) 2기 기업들에 대해 투자·심의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투자와 여신·금융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혁신센터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트업 창업 시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해 인큐베이션 벤처들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DVS 2기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전혁신센터, SK그룹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고 말했다.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은 “하나금융그룹의 전문적인 자본투자와 여신지원, 금융컨설팅은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이다” 라며 “SK도 대전혁신센터와 함께 벤처기업들의 성공스토리 창출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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