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부터 YB · 윤하 · 사우시 독까지… 한일 대표 아티스트 한자리에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8-03 16:39:05
■ 10월 3~4일 양일간 파라다이스시티서 열려… 한일 정상급 아티스트 22팀 참여
■ 일본 대표 글로벌 아티스트 아도 비롯해 YB·윤하·사우시 독 등 화제의 라인업 공개
■ 한일 음악과 팬덤이 만나는 대규모 합동 페스티벌… 양국 관객의 관심 집중
▲ XMF 2026 페스티벌 라인업 포스터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정상급 아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규모 음악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양일간 한일 합동 음악 페스티벌 ‘XMF 2026(Xnterstellar Music Festival 2026)’이 열린다고 밝혔다.
‘XMF 2026’에는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총 22팀이 참여한다. 평소 한 무대에서 만나기 어려운 양국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이틀간 파라다이스시티에 모여 각기 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일본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티스트 아도(Ado)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아도는 독보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일본을 넘어 세계적인 팬덤을 확보한 아티스트다. 일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최초로 일본 국립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개최하는 등 뛰어난 티켓 파워를 입증한 만큼 국내외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파라다이스시티 컬처파크 전경. 파라다이스 제공
첫날인 10월 3일에는 한국의 윤하(YOUNHA), 루시(LUCY), FT아일랜드(FTISLAND), 원위(ONEWE), 하츠웨이브(hrtz.wav)와 일본의 아도(Ado), 콜드레인(coldrain), 노벨브라이트(Novelbright), 마이 헤어 이즈 배드(My Hair is Bad), 피플 원(PEOPLE 1)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4일에는 한국 록 음악을 대표하는 YB를 비롯해 더 픽스(THE FIX), 하이파이유니콘(Hi-Fi Un!corn)과 일본의 인기 밴드 사우시 독(Saucy Dog), 에에! 그룹(Ae! group), 마르시(Marcy), 히라테 유리나(YURINA HIRATE)등이 관객과 만난다.
록과 밴드 음악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개성과 팬덤을 지닌 한일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관객들은 한자리에서 양국의 다채로운 음악적 흐름을 경험할 수 있다. 평소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은 물론,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뮤지션들의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파라다이스시티 관계자는 “아도를 비롯한 한일 대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XMF 2026’ 티켓은 오는 8월 3일 오후 2시부터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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