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산불·산사태 대응 산림재난대응단 발족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1-28 16:48:25
현장 중심 대응체계 가동…인력 45명 운영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장흥군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장흥군은 27일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을 열고, 산림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들이 참석해 산불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산림자원과 군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올해 장흥군의 산림재난 대응 인력은 총 45명으로, 산불 예방 활동과 진화 작업을 비롯해 산림병해충 방제, 산사태 예방 및 현장 대응 등 산림 전반의 재난 대응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군은 봄철을 맞아 산불 등 산림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관계 인력의 현장 대응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난 대응 절차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 태세를 유지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산림재난은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대비를 통해 군민의 안전과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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