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교육부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18 17:41:21

교육부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 획득했다. 영두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부산시 영도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3주기 재지정평가)'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은 기존 평생학습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3년 주기로 실시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의 평생학습도시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는 ▲사업 추진체계 ▲사업 운영 ▲사업 성과 등 3개 영역 19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자체평가보고서에 대한 대면평가를 거쳐 종합적으로 이뤄졌다.

영도구는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초 지정된 이후 지역 고유의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평생교육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는 이번 재지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로서의 독보적인 운영 역량과 대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간 운영계획, 세부 단위사업 간의 유기적인 연계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국·시비 및 대외 공모사업을 통한 재원 다변화, 권역별 신규 배움터의 지속적인 발굴을 통해 구민의 평생학습 접근성과 학습 기회를 대폭 확대한 점 등에서 호평을 얻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평가인증은 구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일궈낸 영도 평생학습의 값진 결실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을 누리고, 학습을 통해 개인과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명품 평생학습도시 영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