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드림스타트, ‘마음브릿지’ 업무협약 체결로 취약계층 정서 발달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24 17:04:32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1일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도모하고 미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관내 미술학원 6개소와 ‘마음브릿지’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복지·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정서 발달 영역의 지원을 강화하고자 ‘마음브릿지’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
이번 협약에는 이연지미술학원, 은방울미술교습소, 샤갈미술교습소, 꿈공작소미술교습소, 썬아트미술교습소, 큰빛미술학원 등 6개소가 참여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북구 드림스타트와 미술학원은 참여 아동의 수강료 일부를 지원하여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아동이 미술 활동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긍정적인 정서 발달을 이루도록 함께 노력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원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적극 발굴·연계하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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