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9-02 19:33:27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일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 시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부서 추천, 사전 심사, 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3명, 장려 6명 등 총 9명을 선발했다.
우수는 구의 핵심전략사업인 용두산공영주차장 부지 복합개발사업의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단 한차례의 도전으로 통과하여 행정절차와 사업추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사례와, 중구 관내 가맹점에서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 결제 시 캐시백 3%를 추가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내 소비 진작으로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별도 지역화폐 발행 예산을 절감한 “부산 최초, 동백전 중층구조 운영” 사례,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공디자인 사업을 발굴·기획하여 부산시 품격있는 디자인사업 공모에 당선되어 광복로 및 BIFF광장을 새롭게 단장할 동력을 마련한 “공공디자인 행정체계 구축으로 도시디자인 혁신을 이끌다” 사례가 선정되었다.
중구는 이번에 선정된 우수 사례를 공유해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며, 선정된 직원에게는 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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