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드론으로 83타워 등 안전점검
박세환 기자
psh2666@localsegye.co.kr | 2016-04-18 17:09:53
[로컬세계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오는 19일, 20일 양일간 83타워,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 와룡대교, 칠성고가교에서 드론을 활용한 안전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육안점검이 곤란한 주요 시설물에 대해 드론으로 안전점검이 가능한지 검증하고자 기획됐으며 지상에서 식별하기 힘들거나 육안만으로 찾기 힘든 콘크리트 구조물의 균열을 근접 촬영하고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구조물의 상태를 판단할 예정이다.
시설물 가운데 평소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워 점검이 힘들었던 83타워 탑신과 타워 상부 철탑 연결부의 상태를 점검하고 유니버시아드 테니스장은 기존의 점검내용과 드론을 이용한 점검결과를 비교해 활용성을 검증하며 22층 빌딩높이의 사장교형 교량인 와룡대교의 주탑 연결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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