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동래구에 LED 전등 지원 및 교체 봉사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10-22 17:43:45

사직3동 취약계층 8세대에 100만 원 상당 LED 전등 20개 지원
장준용 동래구청장(오른쪽 두번째),윤재한 회장 금강라이온스클럽(왼쪽 두번째)이 LED 20개지원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부산) 금강라이온스클럽이 사직3동 취약계층 8세대를 대상으로 100만 원 상당의 LED 거실 등 20개를 지원하고, 직접 교체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번 활동은 노후된 조명으로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기존 조명을 LED 거실 등으로 바꿔 설치하고, 주민들이 보다 밝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장상호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 지대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가정에 밝은 빛과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LED 거실등을 지원하고 직접 교체 봉사까지 실천해 주시는 부산금강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살피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래구는 민간단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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