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성폭력 근절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 개최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 2025-11-28 18:47:51
‘2025 여성폭력 추방 주간’ 맞아 동성로서 시민 참여 캠페인
유관기관 23곳 참여, 홍보물 배부·거리 캠페인 등 진행
대구시청 전경.
유관기관 23곳 참여, 홍보물 배부·거리 캠페인 등 진행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대구시는 ‘2025 여성폭력 추방 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28일 오후 3시 동성로 입구 분수광장에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폭력, 성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폭력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관심과 사회적 책임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구시를 비롯해 여성폭력피해 상담소, 보호시설 등 유관기관 23곳이 참여했으며, 여성폭력 예방 홍보물 전시와 배부, 거리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여성폭력 근절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구시는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매년 11월 25일부터 일주일간 여성폭력 추방 주간을 운영하며, 민·관 합동 캠페인 외에도 유관기관 간담회, 스토킹 피해자 지원 토론회, 청년 대상 인식 개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여성폭력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문제”라며 “이번 캠페인이 여성들이 존중받고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세환 기자 psh784@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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