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경기연대, 수원서 ‘중등교장단 안보특강’ 실시
박유하
| 2015-06-04 17:14:45
설용수 교수 “통일은 한민족의 비전이자 미래”
탈북강사 강채연 교수 ‘북한 김정은 체제의 변화와 특징’ 주제
| ▲ 사진제공=(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경기연대 |
오늘(4일) 경기도 수원시 리젠시 호텔에서 중등교장단과 연대 임원 등 8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특강에는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이사장인 설용수 박사가 강사로 나서 통일의 비전에 대해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설 이사장은 “통일은 한민족의 비전이자 미래”라고 규정하고 “국가의 완성으로 통일은 좌우가 없다”며 통일을 위한 단결된 힘을 강조했다.
이어 강단에 선 탈북강사 강채연 교수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변화와 특징’을 주제로 열강을 펼쳐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특강에 앞서 이번 행사를 준비한 최원형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경기연대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는 해로써 교장선생님들을 모시고 안보특강의 장을 마련하게 된 것을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며 “창립9주년을 맞는 경기연대는 그동안 통일포럼 개회 20회 747명, 초·중·고·대학 및 사회지도층 인사 등에 통일교육 38회 1만 5596명, 일선부대 안보 현장 견학 68회 2999명, 기타 생태탐방, 원자력 바로알기, 백두산 고구려역사 유적지 압록강 탐방 등 6회 227명, 연대임원대상 안보교육 14회 518명 등 총 146회 2만 87명의 사업추진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통일 교육에 진일보하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시켜 미래의 통일 한국을 앞당기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사)남북청소년교류평화연대 경기연대는 경기지역 청소년들의 안보의식 함양과 통일을 위한 교육 등에 매진해 오며 지역사회에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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