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성료

마나미 기자

| 2026-09-04 17:25:12

-AI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금융의 미래를 그려가는 인재들의 무대
-우수상 이상 수상팀에게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제

[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일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Future Finance AI Challenge’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금융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금융 AI 분야에 대한 우수 인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경진대회다.  

지난 2일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제8회 ‘Future Finance AI Challenge’ 경진대회가 열렸다.

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관련 서비스 구현’을 주제로 전국 300여 개 팀이 참가했다.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선에서는 각 팀이 개발한 서비스와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경쟁을 펼쳤다. 심사에는 KB국민은행과 Microsoft 및 KT 임원들이 참여해 아이디어의 기술적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본선은 이화여자대학교 이삼봉홀에서 열렸으며, 총 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금융감독원상은 풀스택 선우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이 각각 선정됐다. 총 상금은 약 2,800만원 규모로, 우수상 이상을 수상한 5개팀에게는 KB국민은행 ICT 부문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및 필기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아이디어와 우수 인재들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AI 인재들과 금융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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