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산후조리원 ‘다온’, 지리산권 산모 첫 입실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 2026-03-12 17:41:02
높은 산모 만족도 속 안정적 운영
전북 넘어 지리산권 광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 도약
공공산후조리원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산모 첫 입실. 남원시 제공
전북 넘어 지리산권 광역 거점 산후조리 시설로 도약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남원시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이용 산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리산권 산모까지 아우르는 광역 거점으로 자리잡았다.
전북 남원시가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지난 1월 첫 입실 이후 산모와 신생아의 체계적인 회복과 육아 준비를 돕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만족도 조사에서 감염관리 10점, 시설·청결도 9.8점 등 평균 9.5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프로그램은 산모 피드백을 실시간 반영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지리산권 유일 분만 시설을 갖춘 남원시는 최근 전남 구례군 산모가 첫 입실하며, ‘다온’의 서비스 범위가 전북을 넘어 지리산권 전역으로 확대됐다.
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다온’이 지역 산모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산후조리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산모와 신생아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다온’의 성공적 운영은 지역 산모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광역 공공 산후케어 거점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로컬세계 / 이태술 기자 sunrise12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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